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의료원(원장 오경생)은 19일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(원장 주영수)와 공공의료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.

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, 이흥훈 전략기획센터장 외 실무자가 참석하였으며 지역 공공병원 지원사업 개선 및 보안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.

제주의료원 오경생 원장은 “전담병원으로 운영되면서 인력과 자원의 소진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.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성실히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.” 라고 밝혔다.

한편 제주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마지막 까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하고 있으며, 일반병동 운영을 위하여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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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제주신문 : http://pdf.jejupress.co.kr/2446/244608.pdf 

 - 뉴제주일보 : http://pdf.jejuilbo.net/2022/05/23/20220523-14.pdf

 - 제주일보 : http://pdf.jejunews.com/2022/05/23/20220523-08.pdf

 - 제민일보 : http://pdf.jemin.com/20220523/2022052301-01010801.pdf